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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아이패드 미니 5세대 6개월 사용기

by 재하 아빠 2019.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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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매한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셀룰러 64기가 버젼을 구입해서 6개월 동안 잘 활용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제 입장에서 아이패드 미니는 한계가 뚜렷한 기기였습니다.

 

결론을 설명드리기 위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기계들과 사용 방식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2. 아이패드 6세대

3. 맥북 프로 15인치

4. 아이맥 27인치

5. 아이폰 xr

6. 아이패드 미니 5세대

 

크게 3개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입니다. 맥은 무거운 작업을 할 때 사용합니다. 영상 편집, 긴 문서 편집등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일상적인 작업을 할 때 사용합니다. 영상 편집과 긴 문서 편집을 제외하고는 모두 아이패드로 일처리를 합니다. 문서 편집, 메모 작성, 메일 작성, 회의 참석, 전자책 읽기 등 일상적인 작업은 모두 아이패드입니다. 아이폰은 전화, sns, 금융입니다.

구분 아이패드 아이폰
작업

무거운 작업

- 영상 편집

- 긴 문서 편집

일상적인 작업

- 문서 편집

- 메모 작성

- 메일 작성

- 회의 참석

- 전자책 읽기

 

- 전화

- SNS

- 유튜브

- 금융

 

이런 상황에서 아이패드 미니는 정말 애매한 기기입니다. 아마 아이패드를 구매하시는 분들의 심리는 대부분 

아이패드 사면 책도 읽고 영상도 만들고 필기도 하고 이것 저것 많이 해야지!

일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구매를 하면 대부분 유튜브, 넷플릭스, 웹서핑을 하게 되죠. 저도 처음에는 그랬지만 점점 활용을 하다보니 이제는 맥의 자리를 밀어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로는 제가 아이패드로 하는 작업들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문서 편집, 메모 작성, 메일 작성등을 하기에는 아이패드 미니는 너무 작기 때문이니다. 물론 할 수는 있지만 아이패드 미니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서 가지고 다닌 다는 것 자체가 아이패드 미니의 이동성을 너무 떨어뜨리기 때문에 아이패드 미니의 본래 컨셉과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폰의 대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로 유튜브를 본다거나 SNS를 하는 것이죠. 아 아이패드 미니에 딱 맞는 작업이 있기는 한데, 바로 전자책 읽기입니다. 전자책 만큼은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6세대,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 미니가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이패드 미니는 컨텐츠를 소비하는 용도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나 6, 7세대는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지만 미니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미니로도 되기야 하겠지만, 비효율적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아이패드로 무엇을 할 것인지 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아이패드로 위에 나온 것처럼 영상도 만들고, 메모도 작성하고 필기도 하고 이것저것 해야지하시는 분들은 아이패드 7세대 이상의 아이패드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어차피 아이패드로 이런 것들 못 한다 그냥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면 된다 하시는 분들은 아이패드 미니가 정말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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