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실적 발표1 애플 실적 발표, 예상치를 넘어... 아이폰 1년만에 매출 반등 애플의 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합니다. 아이폰 판매가 1년만에 다시 증가하고 에어팟 등 웨어러블 기기가 잘 팔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만 애플 TV+ 등 서비스 부문은 매출이 늘지 않았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이 88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 했지만 애플은 91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상회하였습니다. 새로 출시된 아이폰 11 시리즈 카메라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아이폰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당초 5G가 탑재되지 않아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지 않은 아이폰 11 이라는 평이 많았지만 카메라 부분에서 많이 개선되며 판매량의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새로 출시한 에어팟 프로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아이클라우드, 아이튠즈, 애플 TV+등)의 매출은 127억 달러로.. 2020.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