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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석가인 Jon Prosser에 따르면, 애플의 무선충전패드인 에어파워 프로젝트를 재개했다고 합니다.
애플의 엔지니어들이 에어파워의 충전코일을 재설계하여 효율적으로 열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프로토타입 제작이 진행중입니다. 현재 에어파워는 열 관리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에어파워는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치의 배터리 수치는 아이폰 잠금화면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X을 발표할 당시에 에어파워를 처음 공개 하였지만 결국 에어파워는 출시되지 못 했습니다.
밍치궈도 2020년 상반기에 에어파워로 추정되는 소형 무선 충전 매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결국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중국 공장의 생산 차질 때문에 에어파워 출시가 뒤로 미루어졌다고 코멘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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